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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4 디스코를 알려면 이 그룹은 알아야 한다_1 : Earth, Wind & Fire (EWF)

디스코를 알려면 이 그룹은 알아야 한다_1 : Earth, Wind & Fire (E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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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Wind & Fire는 1970년에 결성되었다. 당시만해도 인종간(흑인, 백인)의 음악이 서로 다른 스타일이어서, 듣기만해도 어떤 인종이 불렀는지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리더인 Maurice White는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음악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 결국 팝이 성장 할 수 있는 역할을 EWF가 한셈이다.


1941년생인 리더 Maurice는 Jazz, Gospel, Funk, Blues, Soul, Dance등에 많은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한 기사를 보았는데, 굉장히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이다. 그는 "I wanted to do something that hadn't before" 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나이로 69세 임에도 아직까지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음악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밑에 링크된 동영상은 앨범 Essential Plus에 수록된 "September"이다. 이 노래로 Earth, Wind & Fire를 알게 되었는데, 이 음악은 2008년에 이별로 인해서 삶이 굉장히 힘들었을 때, 나를 아주 많이 위로해준 곡이다. 아직도 이 음악을 들으면 가끔, 문득 그 일이 생각난다. 언젠간 잊혀지겠지...


<EWF : September_ 1978>

어쨌든, "September"를 소개해 보면, 처음에는 영어의 뜻도 번역안하고, 들리는 부분만 그럭저럭 들었었다. 그러다 어느날 하루에 수십번씩 듣는 노래의 가사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번역을 시작했다. "9월 21일을 기억하세요?"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가사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이제서야 그 떄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September"는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흥얼거리기 좋아서, 9월이라서 좋아한 노래였다. 처음부터 가사를 확실히 알아들었다면, 이 노래는 절대 듣지 않았을 것이다.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살짝 과장해서 약 1,000번 가까이 음악을 들었다. 항상 들을 때마다 가사의 애절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후렴부분에 의미없는 듯한
"바디야" 라고 외칠 떄, 과거를 회상하면서 한숨을 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이 음악에 내 감정이 너무 이입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 음악이외에도 정~말 많은 노래가 있지만, 나의 Best of the Best로서 꼭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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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September 가사
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Love was changing the minds of pretenders
While chasing the clouds away

Our hearts were ringing
In the key that our souls were singing.
As we danced in the night,Remember
how the stars stole the night away

Ba de ya - say do you remember
Ba de ya - dancing in september
Ba de ya - never was a cloudy day

My thoughts are with you
Holding hands with your heart to see you
Only blue talk and love,Remember
how we knew love was here to stay
Now december found the love that we shared in september.
Only blue talk and love,Remember
 the true love we share today

Ba de ya - say do you remember
Ba de ya - dancing in september
Ba de ya - never was a cloudy day

Ba de ya - say do you remember
Ba de ya - dancing in september
Ba de ya - golden dreams were shin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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