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페지오 침구를 고르면서 유럽의 화려함(?)을 잔뜩 보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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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사를 했다. 이사를 가면서 가구도 좋은 것으로 바꾼다 했다. 백화점을 돌아다녔다. 신나게 가구를 구경했다. 친구는 마음에 든다며 가격태그를 보았다. 친구는 쓴웃음을 지었다. 백화점 내 다른 매장을 전전했다. 계속 쓴웃음만 지었다. 그래서 자리를 옮겼다.

그러다 우연히 찾은 곳이 침구 전문 브랜드 아르페지오였다. 길건너 그랜드마트에 들어갔다. 1층에 여러 매장이 있었다. 백화점에서 크게 놀라서 그런지 가격도 착해보이고, 화려한 모양에서부터 심플한 모양까지 다양했다. 예전에는 이브자리가 최고였는데 요즘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왠지 아쉽다.


아르페지오 홈페이지 : http://www.arpeggio-mms.co.kr/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서 홈페이지에서 무단으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ㅠㅠ)


어떤게 어떤건지 확실하지 않지만 기억나는 대로 가져와봤다. 우리가 주로 본 것은 이불과 매트리스 등.
되게 많았는데, 이름도 많고 헷갈린다. -_-;; 일단 비슷한 색들의 제품들을 보겠다.



쁘아종은 사진처럼 촌스럽진 않다. 다만 빨간 꽃이 강렬하여 약간 부담을 느낄 정도? 일반 이불처럼 꺼슬꺼슬한 느낌과 보드라운 느낌이 한꺼번에 느껴졌다. 덮어보고 싶었지만, 좁은 공간 + 많은 사람의 압박으로 참았다...




그 다음에 본게 매트리스 커버인데, 일단 무난했다. 아르페지오 Arpeggio 라고 쓰여있는 부분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불편하진 않았다. 잠잘때 몸에 무언가 거슬리는게 싫은 사람이라면 아르페지오 라고 쓰여있는 부분을 돌려 놓고 자야할 듯.




이건 티아라라는 컨셉의 제품이다. 티아라는 최근 멤버의 구설수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어쨌든 아르페지오는 유럽풍 침구점 답게 화려함을 강조하는 듯했다. 티아라 컨셉 제품들도 커버하나 보았을 뿐이지만, 이렇게 전체사진을 보고 나니 커다란 꽃이 참 잘 피었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 어두운 침대는 그린트라고 하는데 NEO-Classic을 표방(?)하는 제품이다. 이건 기억이 가물한데, 약간 칙칙한 느낌이 드는 침구였다.




이건 로맨틱인데, 역시 다른 아르페지오의 제품처럼 화려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요건 아르페지오 찾다가 본 기사인데, 이게 다 극세사라고 한다. 아르페지오 극세사는 10월에 출시 했기때문에 아마 비싸겠지? 아마 그럼 난 못살꺼야...나는 극세사를 좋아하는데 그 날 왜 못봤는지 답답할 뿐.ㅠㅠ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70531&Branch_ID=kr&rssid=naver
아르페지오 블로그 극세사 설명 : http://arpeggio-mms.tistory.com/201






다른 블로그에서 찾은 사진인데, 아르페지오가 자이언트에 협찬을 한다고 한다.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들보다 무난하다.



이것도 검색 중 찾았는데 과연 이런 무난한(?) 제품이 아르페지오에도 나올까?ㅋㅋ


아르페지오는 활발히 온라인 활동도 하고 있다. 홈페이지보다 초큼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다.
(홈페이지에 블로그 바로가기 표시하나라도 해두지...)

아르페지오 블로그 : http://arpeggio-mm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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